(주)한국종합환경연구소

태안유류오염사고를 안타까워하며 사고시점부터 지속적으로 해양환경생태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KBS1 환경스페샬 팀과 동행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사고 이후 처음으로 저서무척추동물들의 집단폐사를 보고한바 있습니다.

지난
2007년 12월 25일 - 모래무지염통성게(Echinocardium cordatum),
2008년 1월 6일 - 쏙(Upogebia major)과 쏙붙이(Callianassa japonica), 거미불가사리(Ophioplocus japonicus),
2008년 1월 9일 - 비단고둥류의 집단폐사.

또한 지난 2008년 1월 10일 본 연구소 연구팀은 식물플랑크톤, 동물플랑크톤, 저서동물, 수질, 저질 등의 조사를 시행하였습니다.

본 연구소는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저희연구소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