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과 간석지 창출 - 葛西海浜公園
東京都江戸川区臨海町
1. (완성년도) 1989년
2. (사업주체) 東京都港湾局
3. (사업규모) 428ha
4. (사업비) 64억엔(공원정비)
5. (환경창조 타입) 모래사장과 간석지 창출
「해상공원구상」에서 시민의 레크레이션과 조류, 어류의 생식환경보호를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해안으로, 육지 6.3ha, 바다 422.6ha이다. 1972년도부터 葛西앞바다의 자연환경조사를 실시하여 1974년도부터 1975년도까지는 현지에 토사를 葛西앞바다부터 10만 평방미터, 인근에서 16만평방미터 운반해와서 시험적으로 인공해안을 조성하여 실험을 행하였다. 파도에 의한 모래유출방지, 제방(도류제(導流堤))의 형상 등 여러 가지 데이터를 축적하여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면서 계획과 설계를 진행시켜 왔다.
또, 海浜公園의 환경추적조사결과에 의하면 동경만의 수질개선으로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이 감소, 용존산소(DO)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조류의 경우 1981년 당시와 비교하여 보면 전체 수와 종류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인공해안의 축조로 상당 부분의 수질개선 효과를 얻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