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Notification정보란
[일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오존층파괴물질회수파괴 워크샵 개최
- Name : 이승호
- Hits : 1208
- 작성일 : 2004-11-15
환경성은 2004년 11월 6일,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에서 캄보디아정부 환경성, 국제연합환경계획(UNEP)과 공동 주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오존층파괴물질(ODS)의 회수파괴"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본 워크샵은 2004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시엠레아프에서 개최되었던 UNEP 주최에 의한 "오존층보호담당관 남아시아-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회합"에 이어 개최된 것이다.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오존층보호담당관 외에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의 정부관계자, 관계국제기관이 출석하여 선진국에서의 오존층 파괴물질의 회수파괴정책이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폐기된 오존층파괴물질의 관리방책의 방향성에 관해서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오존층파괴물질 폐기실태에 관해서는, 각국의 오존층보호담당관이 가지고 있는 정성, 정량적 데이터의 부족, 오존층파괴물질재생, 파괴시설건설을 위한 자금, 기술적인 정보의 부족이 국제연합환경계획이나 개발도상국담당관으로부터 지적되었다.
그리고, 폐기된 오존층파괴물질의 처리방책을 생각하는데 있어서는 오존층파괴물질의 회수가 불가결하지만, 많은 도상국에서 회수, 재이용프로젝트가 잘 기능하지 않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문제가 제기되어, 재이용할 수 없는 오존층파괴물질의 처분수단이 존재하지 않는 점, 회수한 오존층파괴물질의 품질을 보증할 수 없는 점이, 회수, 재이용이 진행되지 않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음을 지적받았다.
본 워크샵은 2004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시엠레아프에서 개최되었던 UNEP 주최에 의한 "오존층보호담당관 남아시아-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회합"에 이어 개최된 것이다.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오존층보호담당관 외에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의 정부관계자, 관계국제기관이 출석하여 선진국에서의 오존층 파괴물질의 회수파괴정책이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폐기된 오존층파괴물질의 관리방책의 방향성에 관해서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오존층파괴물질 폐기실태에 관해서는, 각국의 오존층보호담당관이 가지고 있는 정성, 정량적 데이터의 부족, 오존층파괴물질재생, 파괴시설건설을 위한 자금, 기술적인 정보의 부족이 국제연합환경계획이나 개발도상국담당관으로부터 지적되었다.
그리고, 폐기된 오존층파괴물질의 처리방책을 생각하는데 있어서는 오존층파괴물질의 회수가 불가결하지만, 많은 도상국에서 회수, 재이용프로젝트가 잘 기능하지 않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문제가 제기되어, 재이용할 수 없는 오존층파괴물질의 처분수단이 존재하지 않는 점, 회수한 오존층파괴물질의 품질을 보증할 수 없는 점이, 회수, 재이용이 진행되지 않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음을 지적받았다.
